<3층 신고합니다>_부셔져버린 히터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일운 작성일17-01-13 16:50 조회99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점심 시간에 밥을 먹고 추운나머지 송모씨가
그만 따뜻한 히터기에 위에 앉아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로인해 무거운 송모씨 몸무개를 이기지 못한 히터기
날개는 부셔져 버리고 말았죠....
송모씨는 앞으론 다신 히터기위에 앉지 않겟고
살을 빼기로 약속 하겠으며 정말 죄송하다구 하였답니다.
다른 식구분들도 히터기위에 앉지 마세요!!
기자:송현경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