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선생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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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9-23 17:04 조회1,1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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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맛있는 점심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시는 조리원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식당운영과 관련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조리원선생님을 인터뷰하였습니다.
인터뷰일시: 2019년 9월 19일 15:20~
기자단: 김O연, 송O경, 노O정, 문O주
청년드림 참여자: 최O경, 김O현
기자단: 매일 점심식사 만드는 것은 힘들지 않으신가요?
조리원 선생님: 힘은 들지만 여러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봉사자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최선을 다해 하고 있습니다. 돈이 넉넉하지 않아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해주고 싶은데 미안할 때가 많습니다.
기자단: 설거지 자원봉사자가 오시지 않을 때 힘들지 않으신가요?
조리원 선생님: 요새 봉사자들이 오시지 않을때가 많아자 힘들때도 있지만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서 괜찮습니다.
기자단: 다른 힘든점은 없으신가요?
조리원 선생님: 음식을 흘리지 않고 깨끗하게 먹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화장실에 화장지를 두루마리채로 말아서 넣어놨는데 이런 일이 없으면 좋겠고 물품을 아껴쓰면 좋겠습니다.
기자단: 식단은 어떻게 정하시나요?
조리원 선생님: 식단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정합니다. 운영지원팀 선생님과 저, 이용인 2명이 참여하는 식단운영위원회에서 식단을 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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