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6일 광주상무시민공원에서 열린 엠마우스 SUPER FUTSAL 대회에 참가한 엠마우스일터 풋살팀이 A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작년과 선수 구성에 변화가 있었고 주전 골키퍼가 손가락 부상으로 골키퍼가 변경되는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선수들이 더욱 열심히 뛰어서 1위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제18회 엠마우스 수퍼풋살대회에 참가한 모든 팀들이 우승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아니라 풋살로 하나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대회를 위해 후원하고 준비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